화이자, 관절약 '세레브렉스' 안전성 강조
- 윤의경
- 2004-10-03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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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x-2 저해제 전반적 불신임 극복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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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바이옥스 시판 철수 결정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바이옥스와 동일한 Cox-2 저해제 계열인 세레브렉스(Celebrex)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공문을 발표했다.
화이자는 FDA가 후원한 140만명을 대상으로 한 세레브렉스 임상에서 심장질환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화이자의 전세계 개발부 부회장 조 펙즈코 박사는 “화이자는 세레브렉스의 안전성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Cox-2 저해제를 사용하는 환자가 혼란스러워 할 수 있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면서 “세레브렉스는 장기간 안전하고 적응증 범위가 넓어 적합한 대체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레브렉스의 성분은 셀레콕시브(Celecoxib). 1998년 FDA 승인됐다.
그러나 바이옥스의 시판 철수로 전반적인 Cox-2 저해제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일부 의사들은 저가의 NSAID로 다시 처방을 돌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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