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한의사 “한의학 영역침범 단호 대처”
- 김태형
- 2005-01-05 1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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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회장 "진료표준 정하는 원년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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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한의사들이 의료계의 한의학 영역침범 행위에 대해 단호한 대처 의지를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4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에는 한의학 100년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현수 회장은 이날 “지난 연말 한의사의 CT사용에 관한 법원의 판결에 대한 양방의 저항이 거셌다”며 “타 단체의 한의학 의료영역 침범과 정당한 한의학 진료에 대한 방해 공작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모든 한의사들이 최고의 목표인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흔들림 없는 자세로 의료에만 매진 할 수 있도록, 개원 한의사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원한의사협회는 올해를 일선 한의원들의 진료표준을 정하는 원년으로 삼고 신의료기술을 회원들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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