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약사감시 일원화로 권익찾자"
- 정시욱
- 2005-01-12 2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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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예산 8,395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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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24명중 128명이 참석하고 30명이 위임해 성원된 총회에서는 올해 예산으로 8천395만3,685원을 결의했다.
또 올해 사업으로 제약 소포장 의무화, 약대 6년제, 약국법인 문제, 동일성분 대체조제 제도화, 약사감시 일원화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회의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충암고등학교 박영민 군 등 관내 3명의 소년소녀가장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 지난해를 보내왔고 올해는 더욱 산적한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는만큼 모두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전했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약국법인, 약대 6년제, 마약류 중 향정약 분리, 대체조제 활성화 등이 현안"이라며 "약사 자율감독권을 배가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노제동 은평구청장, 국회의원 이미경, 박병완 보건소장, 서대문구약사회 김천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해 개설약국이 30곳 늘었고 11곳이 폐업, 5곳이 이전했다고 집계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강경동(희생약국), 양한주(응암태평양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 김정자(하늘약국), 황정순(이정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선우일원(선우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이기훈(국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임성현(광동제약 소장), 이명근(한미약품 소장) △10년 근속이사=윤명로(조은약국), 이진영(이진영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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