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에 최선"
- 최봉선
- 2005-01-22 0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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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회 정기총회 개최...약국경영 합리화 다각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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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회장 박기배)은 21일 오후 9시 화정지구 한 음식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공급방안 수립, 유통질서 확립, 담합 및 면대약국 척결 등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2005년도 1억3,500만원의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 시약사회가 추진했던 사업을 설명하고, "새해에는 분기별로 학술강좌 개최와 세무상담 등으로 회원 약국들의 실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옥 경기도약 회장은 축사에서 "도약사회 50년사에 한 획을 긋을 수 있도록 첫 여성회장을 선출해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지난해 '변화 기회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6월27일 대회의 정신을 살려 약대 6년제와 성분명처방을 실현하고, 담합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김영선 의원(한나라당), 유시민 의원(열린우리당), 오양순 전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이광(세계로약국) 안재현(고양해맑은약국) ▶고양시장 표창: 이영란(성라약국) 함삼균(청암약국) ▶분회장 표창: 박종명(동우약국) 이현주(문촌약국) 박선영(백석약국) 은하정(화인약국) 등이 수상했다.
고양시약은 특히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엘림선교원 등 시설에 금일봉을, 대학생 1인과 중고생 2인에게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자매결연을 맺은 대곡초등학교 등 3곳의 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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