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고혈압 치료제 '베타드렌정' 시판
- 최봉선
- 2005-06-29 1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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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지 수축 위험성 극소화...β1수용체 선택적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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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04년도 보험급여현황에 중 현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 관련질환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65세이상 노인진료비는 2000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에 내놓게 될 베타드렌정(Bisoprolol)은 혈중 지질대사와 당대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기관지 수축의 위험성이 극소화된 β1수용체 선택적 차단제이다.
β1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므로 높은 안전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10~12시간 반감기를 갖는 제제로서 1일 1회 투여로 24시간 동안 일정하고 지속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심근경색, 돌연사 등 허혈성 심장질환 발생률이 높은 이른 아침과 오후 시간대에 효과적으로 혈압을 낮추어 준다.
또한 기존의 β- blocker에서 많이 나타나는 피로, 권태, 현기증, 사지냉감 등의 부작용이 매우 적게 나타나는 안전한 고혈압 협심증 치료제이다.
현재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머크 '콩코르정'과 뉴젠팜 '베타원정' 그리고 삼천당제약의 '헤미프롤'만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화 제약사업부는 공격적인 영업과 지속적 마케팅 활동으로 '베타드렌'을 경쟁품목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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