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醫 "의협, 6년제 즉흥대처 그만"
- 정웅종
- 2005-07-12 1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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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 의사회 공동입장 발표...공개 TV토론회 정부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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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의사회가 6년제 학제개편 중단 촉구와 함께 공개 TV토론회 개최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한 공동 입장을 발표하고 나섰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9일 의료계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양대 의사회는 "지난 5일 공권력을 동원하여 의사들을 탄압하며 편법, 불법적으로 공청회를 강행한 교육인적자원부는 책임자& 47483; 문책하라"며 "광범위한 여론 수렴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학계, 학부모 단체가 참여하는 공개 TV토론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의사협회는 전시적이고 즉흥적인 대처를 지양하라"면서 약대 6년제를 저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의협에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약대6년제의 부당성을 계몽하기 위한 대국민, 대회원 및 대의과대학생 홍보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의사회는 공적노인요양제도, 한방문제, 공단 수진자조회 문제, 의약분업평가, 의료기관 경영난 타개책 등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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