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정신보건 현황·개선방안마련 토론회
- 홍대업
- 2005-07-13 2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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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명옥 의원 "정신건강 평가시스템 필요"...15일 의원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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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명옥(보건복지위), 박 진(국방위)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GP 총기난사 사건을 통해 본 군 정신보건의 현황과 개선방향'이라는 토론회가 1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19일 연천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잇따른 군대 가혹행위 사건 등의 원인을 짚어보고, 건강하고 안전한 복무환경을 위한 정책대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13일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의무복무자가 대부분인 우리의 현실을 감안할 때 군인의 정신건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군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기준 △정확한 평가·관리시스템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또 “병영환경 개선, 인권증진 측면의 군 문화 개선 등의 군 시스템 전반에 대대적인 수술이 요구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의 과감한 예산지원과 정신보건 전문인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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