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및 금연심포지엄 2005' 개최
- 홍대업
- 2005-09-05 1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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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후원, 관련학회 참여...6일 국립암센터 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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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관련 질병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건강증진 및 금연심포지엄 2005’가 개최된다.
국립암센터가 주관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6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독성학회, 대한암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등 의학계가 공동으로 참여, 담배에 관한 질병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 제1부 순서에서는 △담배의 독성발암물질(정진호 서울대 약대·한국독성학회) △흡연이 일으키는 암(김훈교 가톨릭의대 종양내과·대한암학회) △흡연과 폐질환(정기석 한림의대 호흡기내과·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남을 배려하는 사회 ‘공공의 적, 간접흡연’(이강숙 가톨릭의대 예방의학·대한예방의학회) 등 담배와 관련된 질병에 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제2부 순서에서는 △흡연이 산모·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담배가 어린이 및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박상희 고려의대 소아과·대한소아과학회) △흡연과 심혈관질환 및 뇌혈관질환(백상홍 가톨릭의대 심장내과·대한순환기학회) △담배규제 정책과 그 효과(김일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정책문제가 논의된다.
이에 앞서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과 김일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 이종구 복지부 건강증진국장의 인사말이 예정돼 있다.
복지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담배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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