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마약관리과, 이달의 혁신부서 선정
- 정시욱
- 2005-09-09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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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중단 위기 의약품 '클로바잠' 퇴장방지약 선정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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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이달의 혁신부서에 마약관리과(과장 김형중)가 선정됐다.
마약관리과의 선정배경은 국내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의약품 긴급확보에 총력전을 벌인 결과다.
특히 백혈병 환자에 투여되야만 하는 의약품 클로바잠 제제 공급중단에 맞서 노력한 결과 재생산이 이뤄지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약관리과는 10개월여 동안 노력한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퇴장방지약을 지정받아 재생산 공급중이다.
마약관리과 관계자는 "클로바잠의 사례처럼 꼭 필요한 의약품 공급이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전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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