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케텍' 간손상 원인 사망 보고
- 윤의경
- 2006-01-23 02: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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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3건 보고받고 케텍-간손상 연관성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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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 사용과 관련하여 3건의 간손상 부작용이 보고되어 FDA가 케텍과 간손상 사이의 관련성을 검토 중이다.
2004년 급성 세균감염증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케텍의 성분을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 3건의 간손상 부작용에 대해 살펴보면 한명은 이로 인해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간이식을 받았으며 나머지 한명은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FDA는 의사들에게 케텍을 투여한 후 환자의 간효소치가 상승하거나 황달이 발생하면 환자의 간문제에 대해 모니터할 것을 권고하고 즉각 약물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케텍의 간손상 부작용과 관련해서는 3월 21일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릴 예정이며 인터넷판에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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