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로디핀, 서울대병원 고혈압약 60% 차지
- 정웅종
- 2006-01-27 1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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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1727명 처방빈도 분석...니페디핀 13%-라시디핀 6%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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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 약물의 처방빈도를 살펴본 결과, Amlodipine의 처방빈도가 60%를 차지해 타 약물에 비해 현저하게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Nifedipine이 13%를 차지했으며, Lacidipine(6%), Barnidipine(5%), Felodipine(5%)이 비슷한 처방빈도를 보였다.
이 밖에 Lercanidipine이 3%의 처방빈도를 보인 가운데 서울대병원의 전체 13종에 이르는 고혈압약 중 이들 약물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약물은 2% 미만의 처방빈도를 나타냈다.
한편 진료과별 고혈압 처방현황을 보면, 순환기내과가 39%의 외래처방을 보여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신경과(17%), 내분비내과(11%), 신장내과(8%), 가정의학과(7%) 순이었다.
주요 진료과인 순환기내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에서는 Amlodipine의 처방빈도가 가장 많았다.
처방빈도 1위인 Amlodipine은 병용투여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주로 beta-blockers,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s,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s 순으로 병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독처방 비율이 38%를 차지, 어떤 병용투여보다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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