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한미FTA 소위 구성 "대응책 고심"
- 박찬하
- 2006-02-02 19:25: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관련부처 간담회·업체 대상 설명회 등 개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제약협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협력위원회 산하에 FTA 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한미 FTA 추진에 따른 의약품 분야 변화와 쟁점사항을 점검해 제약업계 입장을 도출하기로 결정했다.
또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보건산업진흥원 통상담당자들과의 간담회, 제약업계 대상 설명회 등을 개최해 협상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최적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찬하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FTA 타결땐 다국적사가 상위권 독차지"
2006-02-02 12:16:18
-
"한-미 FTA 본격 추진...제네릭 업체 타격"
2006-01-24 06:08:38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7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 10"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