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비염·독감·코로나…연휴 마친 병원·약국 북새통
- 강혜경
- 2023-10-05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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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몰 최다 판매품목도 항히스타민제·감기약이 점령
- "자가검사키트 수요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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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지역약국가에 따르면 연휴를 마친 4일과 5일 약국이 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역 A약사는 "연휴 직후인 4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환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계절적인 요인이 가장 큰 것 같다"면서 "알러지성 비염과 감기가 유행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대구지역 B약사는 "추석 연휴부터 오늘(5일)까지도 환자들이 이어지고 있다. 연휴에는 식체나 알러지, 경도 화상 환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면 연휴 이후에는 기침과 인후통 등 환자가 주를 이룬다"며 "특히 어린이층에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주춤했던 인플루엔자는 다시 유행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4주 10.0명 이후 36주 11.3명, 37주 13.1명, 38주 17.3명 등 지속적인 유행세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7~12세가 47.5%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으며 13~18세도 26.6%로 7~18세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약사는 "9월 독감유행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플루현탁용분말이 빠르게 소진돼 주문을 해놨는데 현재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모두 품절인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A약사는 "비염에 처방하는 약들이 모두 품절이다 보니 처방은 느는데 약을 구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처방약 뿐만 아니라 일반 비염약과 감기약 판매 역시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온라인몰 베스트 판매 순위 역시 비염약과 감기약이 사실상 많은 포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약사는 "코로나19 검사가 유료로 전환됨에 따라 자가검사키트 판매도 늘었다. 감기약을 구입하면서 키트를 함께 구입해 가시는 분들이 많고, 감기약을 드리며 '드셔도 차도가 없으면 검사를 해보셔라'라고 권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어제부터는 병원에서 독감접종을 시작해 해열진통제와 열패취 등을 사러 오는 분들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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