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경구용 파클리탁셀 DHP107 전임상
- 박찬하
- 2007-02-14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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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방스-화학연구원 공동 실시...임상시험 승인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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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김운장)이 경구용 항암제인 'DHP107(성분 파클리탁셀)'에 대한 전임상 안전성 시험을 완료했다.
DHP107은 유방암, 자궁암, 폐암 등 치료제인 파클리탁셀의 경우 경구 투여시 생체이용율(bioavailability)이 매우 낮아 주사제로만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하게 된 것.
이번 시험은 세계적 독성평가기관인 미국 코방스(Covance)와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총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동시에 진행했다.
시험결과 주사제의 주요 부작용 중에 하나로 지적되던 과민반응이나 위장관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화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승인신청(IND)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화 관계자는 “임상 1상에서 우수한 결과가 나올 경우, 임상 2상을 추진 해 2010년경 상업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국적사들과의 파트너링을 통한 공동개발이나 기술수출 방안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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