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자체 수익사업으로 분회 지원"
- 정웅종
- 2007-02-15 1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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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혁신·수익사업·자체교품 3대 역점사업 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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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15일 취임식 직후 가진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회무방향과 사업계획의 윤곽을 드러냈다.
조 회장은 3대 역점사업으로 약국경영혁신, 약사회 수익사업, 자체 교품사업 등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약사회 수익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 갖는 사람도 있지만 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그 결실을 분회 지원에 사용토록 할 것"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분회 사무국 직원의 인건비 정도는 수익사업으로 조달해한다고 생각에 변함에 없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대해서도 제약사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반품사업을 위해 시약 차원의 교품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일 것"이라며 "약국에 쌓아 두었다가 제약사나 도매상에 떠넘기는 식의 반품사업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 상호간 교품과 일반약 교환 등 우선 재고를 처리해 제약사와 도매상 부담을 줄이는 윈윈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서울은 현실적으로 약국간의 과당경쟁과 의약분업의 정책적 폐해를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곳으로 16개시도약사회 중에서 평균적으로 약국경영 환경이 가장 떨어지는 곳"이라며 "시도지부 중 맏형으로써 그 책무를 다할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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