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다릴' 등 134품목 내달부터 급여 적용
- 홍대업
- 2007-02-16 06:4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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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급여목록 고시...미생산·미청구 등 3,733품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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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아반다릴정과 씨제이의 코살린정 등 134품목이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3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새로 급여목록에 신설된 품목을 살펴보면 당뇨병치료제인 아반다릴정 4mg/1mg(1정)은 1,306원에, 4mg/2mg(1정)은 1,396원에, 4mg/4mg(1정)은 1,544원에 각각 상한가가 결정됐으며, 코살린정은 242원으로 상한가가 책정됐다.
한국화이자의 신장암치료제인 수텐캡슐 12.5mg은 3만9,461원에, 25mg은 7만8,921원에, 50mg은 15만7,842원에 각각 약값이 결정됐고, 한국얀센의 리스페달(2ml/포)은 1,476원에 상한가가 책정됐다.
이와 함께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아서틸정4mg 등 5품목은 상한가가 상향 조정되고, 신풍제약의 로스탈정100mg 등 3품목은 약값이 인하된다.
또, 한국파마의 가베틴캡슐은 파마가바펜틴캡슐로 제품이 바뀌는 등 총 35품목의 제품명이 변경된다.
아울러 한국릴리의 푸로작시럽20mg/5ml 등 2년간 미생산되거나 미청구된 품목을 포함, 총 3,733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스틸녹스정10mg 등 71품목은 위탁생산 등을 이유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되고 다른 제약사의 이름으로 신규 등재됐다.
그러나, 기존 제약사의 제품이 소진될 수 있도록 오는 8월31일까지는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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