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작년 4분기 매출 447억 달성
- 정현용
- 2007-02-21 19:5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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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성장...영업이익 55억, 당기순익 50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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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25.8% 증가한 447억원, 영업이익은 66.1%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전분기보다 41.2% 증가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은 12.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세계 플랜트 시장의 호황과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등의 매출 호조로 인한 바이오 사업의 손익개선이 꾸준히 지속되면서 플랜트와 바이오 부문의 이익 성장률이 대폭 상승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랜트 사업은 지난 1월에만 작년 매출액의 30%를 상회하는 300억 규모의 공사수주 실적을 올렸으며 2008년 3월까지의 수주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바이오 사업도 국내 세포치료제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과 재생의료기술의 상용화 등이 진전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세원셀론텍 정진욱 사장은 "2007년은 플랜트 부문의 CCR Reactor, 바이오 부문의 재생의료시스템 RMS 등 연구개발을 통해 쌓아온 고부가가치 기술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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