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의약품 수출의 날' 제정 추진
- 박찬하
- 2007-02-28 0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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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기업 종사자 격려 목적...생동시험기관 신뢰도 확보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의약품 수출의 날' 제정을 추진한다.
의수협은 27일 코엑스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수출 촉진을 위해 의약품 수출의 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경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의약품 수출 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의약품 수출의 날을 추진함으로써 50억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의 ISO 인증 획득, 신뢰성 회복을 위해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기관 지정 및 사업 확장, 14억달러 수출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표준통관예정보고 신속처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의약품 검사확대 및 신속처리를 위한 검사역량 강화, 협회 창립 50주년 출판 및 기념행사 사업 추진 등 사업계획도 설명했다. 의수협은 이와함께 전년대비 20% 증가한 72억원의 올해 예산안도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복지부장관상=르본 신용식 사장, 동우신테크 김국현 사장, 엔지켐 이완희 사장, 팜스웰 권영진 사장, 화일약품 박필준 부사장 ▲협회장 감사패=세창당한약방 김한우 대표, 건강약국 김양일 대표, 태경제약 김계동 사장, 에이치엠제이코리아 양현모 사장, 일간보사 김상일 차장, 데일리팜 박찬하 차장,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전선경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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