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클린약국 만들기' 총력
- 한승우
- 2007-03-27 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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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규회장 초도이사회서 밝혀...바코드처방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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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구약사회 집행부의 1차 목표는 '클린약국 만들기'"라고 밝히고, "이를 전제로 약사회 업무를 집행해나가겠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각 위원회 상임이사들과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 통과시켰다.
특별히 구약사회 약학위원회에서는 'P-MBA'과정을 실시키로 했고, 윤리위원회에서는 약사 윤리 준수의 귀감이 되는 약국을 선정해 '강남구 클린약국패를 전달키로 했다.
또한 홍보위원회에서는 내달까지 강남구약사회 홈페이지를 개편,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고, 보험위원회에서는 7월부터 실시되는 정률제를 대비해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 도입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 상임이사에는 이찬욱(총무)·정정숙(약학)·이영민(약국·근무약사)·조태심(윤리)·이은경(여약사)·김주현(보험)·박동규(한약)·이문영(홍보) 씨가 선임됐다.
이사회에는 고원규 회장을 비롯, 장복심 보건복지위 위원, 민병림 서울시약부회장 등 구약사회 이사 및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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