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수필가 허창옥 씨, 세번째 산문집 출간
- 한승우
- 2007-04-01 15:17: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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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꽃 피다'...삶의 단상 차분히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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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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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일기'란 부제를 갖고 있는 이 책은 약사이자 작가인 허 씨가 '가슴에 담았으나 수필이 되지 못한 단상의 자투리'들을 차분히 기록한 것이다.
허 씨는 1997년 '말로 다 할 수 있다면'과 2002년 '길'을 출간한 바 있다. 1953년생인 허 씨는 1990년 수필문단에 등단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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