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활성화, 약사 마인드 전환부터"
- 이현주
- 2007-05-13 2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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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관 약사, 약국경쟁력 확보 세미나서 미래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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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약료 중심이 약사가 아닌 소비자에 있다는 소비자중심의 사고 전환이 이뤄져야한다.”
홍성광 약사는 13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약국경쟁력 확보방안 세미나에서 ‘약국의 미래방향, 셀프메디케이션과 드럭스토어’라는 주제 하에 한국형 드럭스토어의 근간은 일반의약품 중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약료의 중심이 약사가 아닌 소비자인 환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소비자중심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능동적인 의료소비자의 등장과 더불어 웰빙 트렌드 개념의 사회변화는 일반약을 취급하고 있는 주체인 약사들의 마인드 변화를 가장 요구한다는 것.
홍 약사는 “이같은 사고의 전환 여부가 미래 약사와 약국이 국민 속에서 전문성을 무기로 살아남는 최소한의 조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홍 약사는 “셀프메디케이션의 전반적인 확대와 정부의 보험 재정 부실 요소로 인해 환자 스스로 정보를 취득하고 선택하는, 소비자 선택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소비자의 니드에 맞춰 드럭스토어의 중심은 당연히 일반약이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약 중심에서 더 나아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부외품, 한약, 화장품 등 건강관련 제품군을 보두 취급하는 건강 백화점과 지역의 건강센터 기능을 하는 형태로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며 “획기적인 마인드 변화를 기반으로 일반약과 건강 관리자로서의 컨셉을 잡는 것이 약국의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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