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태국서 1천만 달러 규모 독감백신 수주
- 김진구
- 2023-11-23 10:09: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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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진출 이후 최대규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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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후 계약한 물량 중 최대 규모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과 기간 등 계약조건은 상대 국가와의 합의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WHO 산하 국제기구의 최대 계절 독감백신 공급 제조사로, 전 세계 63개국에 독감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독감백신 누적 생산량은 3억 도즈 이상이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계절 독감백신은 유행 전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수출계약 체결에 있어 신속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백신 수출지원과 국가출하승인 일정 단축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이번 계약 체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쌓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개별 국가별 민간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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