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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부도 수혜업체, 석원·광림·우람약품

  • 이현주
  • 2008-12-24 06:28:12
  • 거래병원, 후속업체 선정 마무리…납품계약 체결

이달 초 최종부도처리된 경수약품의 후속으로 석원약품, 광림약품, 우람약품 등이 각각 병원들과 잇따라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혜업체로 떠올랐다.

23일 관련업계 및 해당 도매업체들에 따르면 경수약품이 의약품을 납품했던 아주대학교병원과 분당제생병원의 새로운 납품업체로 석원약품이 선정됐다.

의약품 수급에 발빠르게 대처한 아주대병원에는 지난 5일 석원약품을 후속업체로 선정했으며 석원은 중외제약과 박스터 제품을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

분당제생병원도 석원약품을 납품업체로 최종 결정했다. 유한양행, 일성신약, 한국MSD 등 월 2~3억원 규모의 약품을 내년 1월부터 5개월간 납품한다.

석원약품 강재근 사장은 "일련의 도매부도사태로 금융기관의 신용평가와 성실도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수약품의 또다른 거래처인 경기도립의료원은 구매대행업체인 이지메디컴을 통해 광림약품과 납품계약을 맺었다.

또 경기도립의료원의 마약류는 수원소재 우람약품이 공급하게된다.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현재 2곳 도매가 지난 입찰에서 차점업체로 경수약품의 납품조건 그대로 수의시담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광림약품 관계자는 "수원·이천·안성의료원에 연간 40억원 규모 약품을 납품하게됐다"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까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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