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파전 발기부전치료제시장 점유경쟁 가속도
- 가인호
- 2009-01-28 06: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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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알리스-자이데나 저용량 공세…엠빅스 50m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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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3개 품목이 경합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재편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성장률 2%대의 정체를 빚고 있던 이 시장에서 후발 품목들이 차별화한 전략을 구사하며 리딩품목 자리를 넘보고 있기 때문.

시장점유율 40%를 넘으며 리딩품목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비아그라에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 등 후발품목이 올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시장에서는 비아그라가 약 35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 품목인 시알리스가 약 1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비아그라와 2위 그룹간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자이데나가 약 15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3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까지 발기부전약 시장은 1강 2중 3약 체제로 이뤄졌다.
그러나 올해 각 품목별로 다양한 시장 확대 전략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 2위 그룹 행보와, 지난해 비급여 여파에 따라 마케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엠빅스가 50mg출시와 더불어 올해 100억원대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시알리스는 5mg저용량 출시로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 제품은 성관계 전에 먹던 시알리스 용법·용량을 개선해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비아그라를 앞지르겠다는 전략이다.
5mg 저용량 전략은 효용성 논란속에서도 일단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자이데나도 저용량 임상진행과 12정 출시카드를 꺼내 들고 경쟁에 본격 가세한다.
우선 자이데나는 최근 100mg 12정(4정×3) 포장을 새롭게 발매하며 다른 제품과 차별화 전략을 구사했다.
12정 발매로 자이데나를 자주 복용하는 환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
여기에 시알리스와 마찬가지로 저용량 출시를 목표로 현재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일먹는 저용량 제품 경쟁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국산신약 자존심을 구기며 고전했던 엠빅스도 올해만큼은 블록버스터 육성을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3월에 50mg저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마일드한 환자군을 타깃으로, 지역별 심포지엄을 통해 처방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SK측은 엠빅스를 높은 발기력지수와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을 강조하며 50mg를 기반으로 최단시간 내 100억 돌파를 올해안에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후발품목들이 다양한 전략을 통해 비아그라 아성에 도전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어 올해 발기부전약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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