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유사물질 '신나밀데나필' 수입 금지
- 천승현
- 2009-02-22 11:4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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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유통식품서 새로운 발기부전치료성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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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식품에서 미지의 물질의 발견, 분석·규명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신종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신나밀데나필’임을 확인했다 22일 밝혔다.
혈액순환 개선, 원기보강 또는 성기능 강화 등의 목적으로 판매하는 식품에 대한 발기부전치료성분의 검색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물질이 규명된 것.
이에 식약청은 신나밀데나필을 식품의기준 및 규격 중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로 추가 개정, 이 물질을 함유한 식품의 국내 수입 및 유통을 금지시킬 계획이다.
식약청은 “발기부전치료 성분의 구조를 조금씩 변형한 신종 물질을 불법적으로 첨가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제품은 안전성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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