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자선바자회 통해 노숙인 지원
- 박동준
- 2009-05-11 11:41: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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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약사회 순환 개최…폐의약품 수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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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이번 희망나눔장터에는 정남일 회장, 신연수·조병훈 부회장, 김동엽 의약분업위원장 등이 참석해 회원들이 기증한 헌 옷 판매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내 폐의약품 시범사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과 종로구약 임준석 회장, 허인영 부회장 등도 이번 행사에 격려차 방문했다.
희망나눔장터는 노숙인 지원을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6월 종로구약을 시작으로 동작구약, 강서구약, 송파구약, 은평구약, 광진구약, 영등포구약, 성동구약, 강동구약, 용산구약, 마포구약, 강남구약 등 서울의 구약사회가 순환 개최하고 있다.
성북구약 정남일 회장은 "희망나눔장터는 약사회원들이 기증한 헌 옷들이 노숙인의 재활을 위해 쓰이는 의미를 가지는 특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혈당기 판매업체인 (주)쓰리라이프존이 함께 참여해 혈압, 혈당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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