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적발 첫 약가인하 앞두고 '전전긍긍'
- 가인호
- 2009-06-10 06:31: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해당품목 인하율에 촉각, 조사확대 여부 대두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제약업계가 잇단 리베이트 파문에 패닉상태에 빠졌다. K제약과 안국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의 부당판촉행위로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의 첫 리베이트 현지조사 결과가 드러나면서 제약업계에 초비상이 걸린 것.

업계는 이와관련 정부의 이번 현지조사가 앞으로 시행되는 리베이트 적발품목 약가 20% 인하조치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어 해법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리베이트 연루 제약 어디?...업계 비상
리베이트 현지조사와 관련 제약사 80여곳이 연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약업계는 과연 80개 제약사가 어디일지에 모든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요양기관의 경우 전북, 울산, 광주지역 등 기존에 알려진 4곳에 이어 서울 등 2곳의 병원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업계의 긴장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것.
여기에 도매업체 리베이트 관련조사가 마무리 될경우 적발 범위는 더욱 확산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 80여곳이라면 누구도 이번 리베이트 파문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며 "만일 적발이 됐을 경우 약가인하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다."고 말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도 "리베이트로 인한 약가인하가 이뤄진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정부의 강도 높은 현지조사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고 설명했다.
약가인하 폭 1~2% 결정 가능성 커
업계는 이번 리베이트 약가인하와 관련 공정위 조사까지 이어질지, 만일 조사가 진행된다면 범위는 어떻게 이뤄질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해당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폭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이번 리베이트 약가인하 파동이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충격파는 더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약가인하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약가인하 손실분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도매업체 등의 거래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이번 리베이트 적발품목에 대해 1~2% 수준의 약가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
약가인하 시기는 10월경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해당 제약사들은 소명기회를 가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약업계는 이번 복지부의 방침이 리베이트로 인한 약가인하 첫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불똥이 어떻게 튈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영업-마케팅 가이드라인부터 만들어야
한편 제약업계는 잇따른 리베이트 악재로 고사직전에 놓여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리베이트와 관련한 명확한 가이드라인도 없는 상황에서 약가인하와 공정위 조사까지 이어질 경우 제약산업 전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정당한 판촉행위'와 '부당한 판촉행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관련기사
-
병원·도매 리베이트 적발…"최대 15% 할인"
2009-06-08 11:07
-
병원·도매 리베이트 파문…제약 80곳에 불똥
2009-06-09 12: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5'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6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7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8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 9제약사 동물약 개발 날개다나...R&D 세액공제 최대 40%
- 10천식약 부데소니드, 위탁생산 품목 확대…품절 우려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