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AIDS 약물 개발 보급에 9천만달러 투자
- 이영아
- 2009-07-15 0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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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제약사와 '지아겐' 제네릭 생산 계약 무료로 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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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아프리카에서의 AIDS 약물 개발과 연구 및 보급에 10년간 9천7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또한 남아프리카 제네릭 생산 업체인 아스펜(Aspen)사와 AIDS 약물인 ‘지아겐(Ziagen, abacavir)'에 대한 무료 라이센스를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아스펜은 지아겐의 더 싼 제네릭 약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
GSK는 지난 2월 열대 질환 치료제에 대한 특허권 다수를 공동이 무료로 용할 수 있도록 했었다. 그러나 AIDS 치료제에 대한 특허권 공급은 제외했었다.
현재까지 GSK는 이런 방식으로 특허권을 공유한 유일한 거대 제약회사이다. 미국의 생명공학사인 알닐람(Alnylam)사만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했었다.
GSK는 이번 투자금 일부를 산모에서 소아로 HIV 가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운동을 벌이는 비정부 기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는 특별히 소아를 위한 AIDS 약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협력체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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