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약가인하 정책에 마진축소 '전전긍긍'
- 이현주
- 2009-11-07 06:22: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못한 곳 태반…"정책변수 원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제약사들뿐만 아니라 도매업체들 역시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 애를 먹고 있다.
제약사들에 닥친 제네릭 약가인하와 일반약 비급여 전환 등의 변수가 도매마진 축소로 이어질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를 2개월 남겨놓고 내년도 경영계획을 수립해야 하지만 제약사도 도매업체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약가인하 정책이 도매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는 곧 마진문제로 부딪히지 않겠냐"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도매는 마진 1%가 중요하다. 백마진도 사라지지 않을텐데 제약사들이 잇따라 마진을 인하할까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병원주력 도매는 내년 초 입찰계획을 세워야 하지만 세부사항을 논의조차 못하고 있다.
에치칼 도매 임원은 "계획도 없이 입찰에 참여하면 납품기한동안 고전을 면치못하기때문에 고생"이라며 "1년 입찰농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인데 정부정책과 제약사 유통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 몰라 지켜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제약사들 역시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약가인하를 유통마진 축소로 보전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제약사 경영기획팀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정책은 없지만 약가인하와 비급여 일반약 전환 등이 매출감소로 이어지면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도매 마진을 손 볼수 밖에 없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4'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5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6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7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8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9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 10담배소송 항소심도 공단 패소..."3심 상고 적극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