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명예훼손 중단하라"…도협에 쓴소리
- 이현주
- 2009-11-02 18:2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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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몰콧 사장, 이한우 회장에 서한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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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가 도매업계측의 불공정거래 의혹 주장과 의약계 잇따른 성명에 입을 열고, 도매협회를 향해 명예훼손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쥴릭파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톰 반몰콧)는 2일 의약품도매협회가 주장한 쥴릭파마의 불공정 거래 의혹 및 악의적인 비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톰반몰콧 쥴릭파마 사장은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 회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도협에서 쥴릭이 독점 행위를 하고있고, 이를 위해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게 사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반몰콧 사장은 "도매협회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판결을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몰콧 사장은 "쥴릭은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 않으며, 매우 엄중한 사업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신은 최근 도협에서 쥴릭의 고객사에 편지를 보내고 언론에 성명서를 보내는 등, 쥴릭파마코리아에 대한 적대적인 움직임에 대해 쥴릭파마코리아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반몰콧 사장은 "우리는 도매협회에 협회가 언론 성명서나 공식 발표, 서신 등을 통해 쥴릭파마코리아를 언급한다면 부디 사실에 기반으로 해주길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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