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킷벤키저, OTC 첫 런칭…약심잡기 총력
- 최은택
- 2009-11-04 1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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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칭심포지엄 약사초청…지역별 그룹미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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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헬스케어 및 생활용품 전문기업이 레킷벤키저가 일반약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국내 출시 1호는 역류성 위식도염치료제인 ‘ 개비스콘’이다.
레킷벤키저코리아 존리 사장은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론칭컨퍼런스에서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만큼 선두그룹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특히 OTC 성공의 열쇄인 약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비스콘’은 이미 협력사인 쥴릭을 통해 지난달 전국 1000여개 이상의 약국에 공급되면서 신고식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각 분회 등을 활용한 제품설명회를 간헐적으로 진행해왔다. 헬스케어 첫 제품출시인 만큼 호의적인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밀착 마케팅에 나선것.
제품에 관심이 많은 거점 약국대신 아직 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약국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별했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약사대상 지역별 소규모 그룹미팅(360도 관리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단시간내에 해당 약효군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하는 의욕에 기반한다.
실제 존리 사장은 경기가 좋지 않지만 공격적으로 연말까지 170억원에 달하는 미디어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레킷벤커저의 대표품목인 ‘옥시크린’, ‘데톨’, ‘물먹는 하마’ 등 다른 생활용품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액수다.
레킷벤키저는 또 ‘개비스콘’ 샘플을 약사들에게 제공하면서 일일이 제품 인수증을 받는 등 변화된 한국의 제도를 감안해 이날 론칭 심포지엄을 치렀다.
담당 PM인 이성한 부장은 "내년도 매출목표는 40억원 규모"라면서 "개비스콘이 약국으로 환자를 늘리는 데 기여해 OTC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웨이 해안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 ‘개비스콘’은 위 역류를 막는 동시에 겔 형태의 방어층을 형성해 PH 변화없이 정상적인 소화작용을 수행하도록 돕는다.
이런 점에서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와는 다른 약물이다.
복용자의 75%가 5분이내에 진정효과가 나타날 정도로 효과가 빠르고, 다른 일반약보다 오래 지속(4시간 이상)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물리적, 비전신 작용으로 약물이 혈류로 흡수되지 않아 다른 약물과 병용 가능하고 임산부도 복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관련 제품군 시장 점유율 1위로 초기 ‘가슴쓰림’ 치료에 가장 널리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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