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신풍제약 유럽수출 '모의실사' 진행
- 이탁순
- 2010-08-29 2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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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이틀간…유럽 진출 경험 한미약품 관계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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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30일부터 이틀간 신풍제약에서 유럽 진출 '사전 모의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실사는 지난달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휴온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대상 품목은 신풍제약이 WHO 및 비영리 단체의 지원과 협력으로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다. 이 제품은 현재 유럽 시판을 위한 EMA 허가 등록 신청 중이며 올해 연말에 GMP 실사를 예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차원에서 이뤄지게 됐다.
이틀간의 실사기간 동안 완제의약품과 원료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관계자를 초청, 유럽 EMA 실사에 대비한 최신정보 및 경험을 제공한다. 식약청은 신풍제약 모의실사 이후에는 펜믹스, 드림파마, 영진약품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모의실사 신청을 하거나 신청의사를 알려온 업체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수출국 맞춤형 모의실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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