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신약, 매출 556억 달성..."CMO 사업 승부수"
- 노병철
- 2024-03-19 06:0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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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022·2023 실적, 339억·530억·556억...지난해 영업익 48억
- 경옥고(38억)·갈근탕(25억)·쎄파렉신(25억)·소렉신 연조엑스(23억)
- 한방의보 매출 223억 달성...전체 340억 시장 65% 점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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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엑스 1억5000만포 생산설비...과립·고형제·종합비타민 전천후 수탁

경방신약의 2023년 매출은 556억원으로 전년대비 4.9%(26억원) 증가, 영업이익도 2022년 34억원에서 48억원으로 41% 늘었다.
생약제제 및 제형변경 특화제약기업인 경방신약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한방OTC, 한방의료보험 56종 제품, CMO, 건기식·식품 분야로 대별된다.
지난해 매출을 견인한 한방제제 주요 일반의약품은 경옥고(38억원)·갈근탕(25억원)·쎄파렉신 캡슐(25억원·은교산)·소렉신 연조엑스(23억원·구풍해독탕)·스토마큐정(13억원) 등이다.
일반약 라인업 확대를 통한 외형 증대를 위해 선보인 스토마큐정(위장약·반하사심탕), 이치원캡슐(잇몸약), 평심액(천왕보심단액), 코감콜캡슐(종합감기약), 미소그린에스과립(생약 변비약) 등의 제품도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경방신약 약국 및 한의원·한방병원 담당 영업사원은 각각 50·50여명으로 약국 9000곳·한의원과 한방병원 6000여곳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경방신약 매출의 안정적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분야는 한방의료보험 56종을 들 수 있는데, 2022·2023년 각각 206억·223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관련 분야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단미혼합 한방의보 56종 전체 처방시장은 340억원 가량인데, 이중 65% 가량을 경방신약 제품이 점유하고 있다.
종합비타민·연조엑스 형태의 경옥고를 비롯한 구풍해독탕·은교산 제품 수탁사업 활황으로 CMO사업 매출도 호조다.
경방신약의 2021·2020년도 CMO 매출은 '50억→110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CMO 분야 매출 견인차 역할은 2020년 완공된 금산 신공장이 담당하고 있다.
금산 신공장은 대지 8000평·전용면적 2600평 규모의 한방생약·천연물의약품 생산·제조기지로 250억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력 생산품목은 연조엑스(연조스틱), 스틱·단지형 경옥고, 액제(파우치) 등이다.

생산 케파를 보면, 1일 8시간 생산기준 월간 연조엑스-1200만포, 경옥고-240만포, 액제-400만포 가량의 생산량을 갖추고 있다.
1층 생산동은 1500평 규모로 경옥고 전용생산과 분쇄·착즙·추출·농축·건조·포장시설로 구성돼 있다.
1100평 규모로 이뤄진 2층 제조동에서는 과립·고형제·종합비타민·감기약·건기식 등 다양한 품목군이 생산된다.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는 "한방의보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연조엑스 24품목·정제 10품목 등에 다양한 제형변경 의약품 개발에 앞장서 왔다.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춰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은교산 연조엑스를 개발 중에 있다. 아울러 일반약 CDMO사업 활성화를 통해 향후 3년 내 매출 1000억 돌파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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