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면대의심약국 자진폐업 거부…후속책 마련
- 강신국
- 2010-11-09 1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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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대약에 이첩…불법의심약국 10여곳 조사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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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에 따르면 펀팜운동본부는 최근 용인지역 G약국 청문회를 열고 면대행위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펀팜운동본부는 곳곳에 면대 정황이 있어 G약국을 대한사회 불법정화 TF에 이첩키로 했다.
G약국은 카운터 출신 무자격자가 실제 주인으로 알려져 면대의혹을 받고 있다.
지역약사회도 이미 G약국에 대한 자체 청문회를 열고 자진폐업 각서를 받았지만 영업을 계속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펀팜운동본부 관계자는 "근거자료와 정황을 분석해 보니 면대일 가능성이 높아 대한약사회에 관련자료 등을 넘기기로 했다"면서 "자진폐업을 유도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G약국 외에도 10여곳 내외의 불법의심약국에 대한 암행감찰을 진행, 약국 불법행위 색출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까지 약사회 자율정화실적 보고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지부, 분회별 자율정화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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