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 분회비 동결…슈퍼판매 적극 대응
- 이현주
- 2011-01-10 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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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정기총회 개최…올 예산 1억15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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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는 10일 총 회원 341명중 참석인원 149명, 위임 47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1억1544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약국 세무상담과 약사자율지도,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에 노력하며 임상약학과 한방, 건강기능식품 등 교육사업도 강화해 약국 경영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약사사회를 긴장케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법인약국 설립 등 현안을 극복하는데 회무를 집중할 예정이다.
김동근 회장은 "지난해 쌍벌제 시행과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 등으로 약국 경영에 변화가 많았다"며 "올해는 DUR이 본격시행될 것인데, 약사 직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중 하나다. 약은 약사에게라는 인식을 갖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 "구약사회가 자랑하는 약 바로알기 교육본부가 지난해 동안 250강의를 진행했다"며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구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은 총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에게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입장을 듣기를 희망했으나 "슈퍼판매와 관련 약사들의 생각을 새겨듣겠다"고만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은희 환경보험위원장, 고봉수 약국세무위원장 중구약사회 감사장= 중구보건소 조숙정 주무관, 동성바이오 김종덕 이사 중구약사회 표창장= 이혜연 회원(우리네약국), 김용선 회원(미래약국) 중구대상= 이은동 자문위원(조동약국), 정영숙 감사(인우약국)
제53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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