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바리톤 정록기와 함께하는 이색콘서트
- 가인호
- 2011-02-18 08:3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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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회 아트엠콘서트, 2월 1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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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이례적으로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가곡을 부른다.
이날 콘서트는 한양대학교 교수 정록기가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24곡 중 대표곡들을 선별해 총 8곡을 선보이며 이 밖에도 음악에부쳐, 방랑자, 밤과 꿈 등 슈베르트의 가곡을 중심으로 총 11곡을 노래한다.
특히 공연 후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가곡 부르기 시간이 이어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를 열창하며 흥미로움을 더 할 예정이다.
정록기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국제 가곡 콩쿠르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독일을 비롯한 중부유럽을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수석 피아니스트인 손소향이 함께한다.
아트엠콘서트는 문화메세나 일환으로 티켓 관람료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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