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매출 4천억 외자계 7위 기업 도약"
- 최봉영
- 2011-03-31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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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도 신임 사장, 2020 비전 선포식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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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 정해도 신임 사장은 31일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아스텔라스 2020 비전선포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정해도 사장은 "17년 전 한국에서 매출 15억원 회사와 5억원 회사가 합병해 탄생한 아스텔라스는 현재 230명의 직원과 매출 1500억원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제약환경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대가 도래했다"며 "영업 마케팅 승부에서 전자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모두가 같은 비전과 이념, 목표를 가져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해도 사장은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회사 분위기 등에 대한 변혁을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아스텔라스 2020년 매출 목표는 4000억원, 외자계 7위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아스텔라스 Way라는 핵심 가치와 전직원이 동참해서 만든 비전 2020에 전력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하좌우 의사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는 미팅과 회사 경영방침, 현황을 설명할 수 있는 톱(Top)과의 대화 등 커뮤니케이션 툴을 정례화하고, 직원들이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시도로 참신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인재가 승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과 동시에 일류가 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일류가 아닌 직원에 대해서는 수치러움에 견디기 힘든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해도 사장은 "회사의 성장은 구성원이 어떤 노력으로 과제를 풀어나가는지가 중요하다"며 "아스텔라스 Way가 핵심 가치로서 직원들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아 한국아스텔라스를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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