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로 '퍼스트제네릭' 예상대로 무더기 허가
- 이탁순
- 2011-05-26 0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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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말까지 80여품목 나올 듯…보험등재가 54%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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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24일자로 리바로 퍼스트제네릭 13품목이 동시에 허가를 받았다.
지난 1월 신청 품목을 감안하면 이달 말까지 총 70~80개 제네릭이 허가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금까지 제네릭 허가를 받은 주요 제약사는 종근당, 일동제약, 신풍제약, 삼일제약 등이다. 하지만 품목 수를 감안하면 웬만한 국내 제약사는 모두 제네릭 개발 경쟁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리바로는 2013년 2월까지 특허가 유효해 제네릭 제품들은 앞으로 2년 간은 시장에 내다 팔 수 없다.
따라서 각 제네릭 업소들은 허가를 받기 위해 생산한 시험약을 고스란히 폐기처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퍼스트제네릭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약가(오리지널의 54%)도 반토막나게 됐다.
한편 리바로는 연간 약 3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고지혈증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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