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대형품목 '리바로' 제네릭 대거 허가신청
- 이탁순
- 2011-01-21 06: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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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까지 50여품목 접수할 듯…한미·종근당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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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PMS가 만료된 리바로는 연간 약 300억원대 실적을 올리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의 대형품목이다.
자료보호 장벽이 무너지자마자 국내 제네릭의 허가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30여곳의 제약사들이 리바로 제네릭의 허가를 신청했다.
지금까지 총 50여곳의 제약사가 생동성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달말까지 허가신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는 30여품목이 허가를 신청했지만 계속해서 접수가 들어오고 있어 최종 신청품목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리바로 제네릭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일양약품, 신풍제약 등 중견사들이 대거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특허가 만료되는 2013년 2월부터는 시장선점을 놓고 제네릭 품목 간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재심사가 만료되는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은 리바로를 비롯해 ,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항암제 '타쎄바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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