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파스퇴르, 독감백신 1000도즈 기증
- 최봉영
- 2011-09-01 09:3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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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 통해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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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자사 독감 예방백신(박씨그리프, 아이디플루) 1000도즈를 국제개발NGO 굿피플에 기증한다고 1일 밝혔다.
기증된 백신은 국제개발 NGO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운영하는 '사랑의 의료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장애인, 노숙자 등 약 1000명에게 무료접종이 이뤄진다.
오는 9월 3일 서울시의사회가 노약자, 노숙자를 대상으로 내달 10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서울 수도권과 강원도를 포함한 지방에서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사노피 파스퇴르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독감은 노년층과 만성 질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에서는 사망률이 건강한 성인에 비해 50배~100배 이상이 되는 심각한 질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독감 예방백신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계층과 소외된 이웃의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의료봉사'는 굿피플이 1999년부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해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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