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7년 연속 편입
- 최봉영
- 2011-09-15 09:4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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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와 혁신 부문 발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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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와 북미 지속가능성 지수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는 업계별 기업의 경제, 환경, 사회적 성과를 평가한 결과다. 애보트는 환경보호를 위해 포괄적인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인 환경관리와 기후변화 전략 부문에서 100% 점수를 달성하는 등 주요 분야에서 업계 수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리스크 및 위기 관리, 이해관계자 관여, 협력사에 대한 기준, 기업지배구조, 직원 건강 및 안전부분에서 업계 상위에 올랐다. 동종 업계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및 북미 지수에 모두 선정된 미국기업은 애보트를 포함해 두 개 회사 뿐이다. 애보트의 전체점수는 85%로 업계 평균인 53%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 애보트는 올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지속가능성에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결과에는 R&D와 혁신 부문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던 점도 반영됐다. 캐서린 피커스 애보트 펀드 부사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 보다 책임있는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보건 및 발전을 지원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제, 사회, 환경 등을 아우르는 성과로 애보트는123년 역사를 거쳐 지속적으로 전세계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고 말했다.
애보트는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전세계 2,500개 대기업 중 30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는 매년 산업별 지속가능성 상위 기업을 평가해 글로벌 및 지역 차원에서 선정하며, 평가기준은 기업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브랜딩, 기후변화 완화, 공급망 관리 기준, 노사관계, 기업 시민 관련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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