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당뇨약 '자누메트' 적응증 추가 획득
- 최봉영
- 2011-09-15 1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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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치아졸리딘디온과 병용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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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추가를 통해 자누메트는 인슐린 단독요법이나 인슐린과 메트로포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인슐린과 병용 투여 하거나,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치아졸리딘디온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 MSD는 적응증 추가와 관련 2가지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자료로 제출했다.
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시타글립틴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시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24주 간 시타글립틴 병용 투여 시 당화혈색소(HBA1C)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당화혈색소(HBA1C) 목표치인 7.0% 이하를 나타낸 환자 수가 유의하게 많았다.
시타글립틴을 투여한 환자에게 저혈당 증상이 대조군과 비교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변화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시타글립틴, 메트포로민, 로지글리타존 세 가지 약제를 병용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시타글립틴의 병용 투여는 당화혈색소, 2시간 PPG, 공복시혈당에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며, 내약성도 좋았다.
한국 MSD 심혈관계 및 당뇨 사업부 김상표 상무는 "새로운 적응증 추가를 통해 자누메트는 의료진에게는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당뇨병 환자군에 대한 혈당 조절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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