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밀란과 항암제 '젤로다' 제네릭 분쟁 합의
- 이영아
- 2011-09-22 08: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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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제네릭 출시 시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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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로슈는 제네릭 제조사인 밀란과 항암제 ‘젤로다(Xeloda)’ 제네릭 분쟁에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로슈는 지난 2009년 밀란이 젤로다의 특허권 만료 이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하고자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양사간의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국 공정위의 심의를 받게 된다.
젤로다는 전이성 유방암과 대장직장암 치료제로 지난해 매출은 5억7천만불이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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