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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하루날디-베시케어 공동 판촉 진행

  • 가인호
  • 2011-10-04 07:41:15
  • 안국-아스텔라스, 효능군별 1위 전략적 제휴

중견 제약사 안국약품이 아스텔라스제약 대형품목을 공동판촉한다. 400억원대의 하루날디를 비롯한 2개 품목이다.

안국약품(사장 어진)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사장 정해도)은 지난달 30일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개선제 하루날디'와 과민성방광증상 치료제 '베시케어'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루날디(성분명 Tamsulosin HCI)'는 뛰어난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전립선 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증상 개선을 위해 처방되는 연매출 400억원 이상의 초대형 품목이다.

이 시장은 현재 약 21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5%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베시케어(성분명 Solifenacin Succinate)'는 절박성 요실금, 빈뇨, 요절박과 같은 과민성 방광증상의 치료에 사용하는 최신 신약으로 발매 3년차에 리딩 품목으로 자리잡은 품목이다.

이 시장은 약 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40세 이상 남녀 중 14%에 달하는 높은 유병율로 향후 시장잠재력은 매우 큰 시장이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이달 1일부터 개원의 내과, 의원, 가정의학과 등을 대상으로 '하루날디'와 '베시케어'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두 제품에 대한 자사의 영업경쟁력을 종합병원 및 개원의 비뇨기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아스텔라스제약 정해도 사장은 “개원가 시장에서 오리지널 품목에 대한 마케팅, 영업의 강점을 지닌 안국약품과의 협력을 통하여 우수한 두 제품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어 진 사장은 “이번 제휴가 제약업계가 직면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좋은 모델이 되고, 향후 양사간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각 효능군별 1위 제품인 '하루날디'와 '베시케어' 브랜드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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