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7일 임총…생산중단·궐기대회 원안대로?
- 가인호
- 2011-10-05 11:2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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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관련 경과보고-향후 대책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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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는 7일 오전 8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부 약가인하에 대한 경과보고 및 향후 대책 수립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약협측은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한 그동안 협회의 대응 경과를 보고하고, 장관 면담 이후 대화 분위기를 감안한 향후 대책 수립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에앞서 5일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장관과의 대화 국면을 감안해 총회 연기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장관 면담 결과 등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점과 보건복지부와의 대화를 위한 근거데이터 마련에서 회원사의 자료협조 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하여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그러나 이사장단 회의서 논의됐듯이 제약업계의 임채민 장관 면담이 약가일괄인하 변수가 되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생산중단 투쟁 결의가 이뤄질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임총에서 1일 생산중단이 확정될 경우 제약사들은 하루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한강 둔치에서 환경미화 작업 등 사회공헌 활동과 침묵시위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제도 시행시기 연장, 단계적 약가 인하, 인하규모 축소 등 업계가 제안한 개선안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복지부는 빠르면 내일(6일) 약가일괄인하와 관련한 입안예고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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