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일괄인하 반대 100만 국민 서명 받겠다"
- 가인호
- 2011-10-20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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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추진대책본부 구성…약가인하 부당성 국민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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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는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정책 반대 서명운동을 ‘100만 국민서명운동’으로 확대해 전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이와관련 ‘100만 국민서명운동 추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정책의 부당성과 제약산업의 절박한 현실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국민과 관계요로에 지속적으로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명기간은 12월 30일까지 이며, 현재 서명 참여 인원은 약 19만명에 이른다.
추진대책본부장에는 김연판 부회장, 추진대책위원은 전 회원사 대표이사, 실무추진위원은 갈원일 전무이사, 천경호 상무, 김선호 홍보실장, 각 팀장으로 구성됐다. 협회 관계자는 "100만 국민서명운동 추진 배경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간담회 및 약가제도 개편을 위한 복지부와의 워크숍 이후에도 제약업계의 입장을 반영할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정책의 부당성에 대해 제약업계가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제약업계의 주장이 반영될 때까지 국민과 관계요로에 지속적으로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확대 서명운동에 나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명지에는 '제약기업이 감내할 수 없는 가혹한 약가인하 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약값 부담을 증가시킬 공멸의 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라는 내용의 부제와 자세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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