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김진호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왜?
- 최봉영
- 2011-11-06 17:21: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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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임직원이 모두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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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은 지식경제부가 외국인투자를 통해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관기관 등의 임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KOTRA의 1차 심사와 지식경제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어 매년 11월 3일 '외국기업의 날'에 수여된다.
김진호 대표는 지난 14년간 세계적인 제약기업 GSK의 한국법인 대표로 재직해 오면서 한국 제약시장의 강점과 전략적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전 세계에 알리며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그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10년에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GSK 본사로부터 동아제약에 대한 대규모 지분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국내 기업과 다국적 기업간의 강점을 규합한 전례 없는 포괄적 제휴이자 상생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로 인한 투자와 더불어, 국내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인적 투자에 있다고 믿고 최근 1년간 110여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확대를 추진했다.
또한 우리 나라 환자들의 신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세계 신약개발 과정에서 한국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에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진호 대표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이 상은 GSK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이룬 성과를 회사를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계시장에서 한국시장의 우수성과 성장 잠재력을 널리 알림으로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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