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지부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과 약사 현안 논의
- 김지은
- 2025-09-26 17:1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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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시도지부장협의회 주관…양성일 전 복지부 차관 초빙 강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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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날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전 보건복지부 차관)를 초빙해 ‘보건의료 환경 변화와 미래 보건의료’를 주제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교수는 이 자리에서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AI·디지털 전환 등의 흐름 속 약사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미래지향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봄통합 제도 속 약사 참여, 약사·한약사 업무 영역, 창고형약국 합리적 대안, 품절약의 정부 지원 방안, 비대면진료와 약배송, 복지부와 약사회 정책협력 등 약무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시도지부장들은 강연 후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약계 현안 간담회도 가졌다.
지부장들은 박 위원장에게 창고형약국, 1약사 1약국 규제 회피 등을 비롯한 비대면 약료서비스와 공적플랫폼, 약사·한약사 관계 정립, 성분명처방, 돌봄통합 약사 참여 보장 등을 적극 전달했다.
이번 협의회를 주관한 김위학 회장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성일 전 복지부 차관을 초빙함으로써 약사회 내부적 시각의 틀에서 벗어나 보건의료 환경과 정책의 변화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뜻깊은 협의회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 국회와 정부가 각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창고형약국, 비대면진료, 한약사 문제 등 약사 현안에 대해 상호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앞으로 약사회 차원의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시도지부장협의회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시도지부장회의를 열고 약계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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