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작년 매출 7679억원…영업익 42% 감소
- 이탁순
- 2012-02-15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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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공시…"신종플루 특수빼면 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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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작년 전체 매출액은 7679억원(전년비 -3.2%), 영업이익 883억원(-42%), 당기순이익은 576억원(-49.5%)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721.5%,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9억원으로 482.6%,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혈액제제의 수출과 국내 매출이 각각 43%, 13%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분기매출 신장을 이끌었다"며 "일회성 비용 축소와 효율적인 판매관리비 집행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떨어진 이유로는 "4분기 연구개발비용이 증가됐기 때문"이라며 "당기순이익의 적자전환은 일시적인 법인세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을 종합해 녹십자의 2011년 전체 영업실적은 매출액 7679억원, 영업이익 883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860억원, 당기순이익 5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2010년 1분기 신종플루 특수에 따른 약 1560억원의 일회성 매출을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매출을 달성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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