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박스서 가짜약 제조한 간 큰 업자
- 강신국
- 2012-03-14 17:37: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뉴스 인 뉴스]
- AD
- 4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컨테이너 박스에서 전문약을 제조해 판매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또 업자에게 전문약을 공급한 제약사 영업사원도 입건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관절염약 8000만원 어치를 불법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C(74)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경찰은 관절염약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전문약을 C씨에게 공급한 제약회사 직원 K(42)씨 등 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 자택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있는 창고에서 시가 6억원 상당의 가짜 관절염약 10만5000포를 제조한 혐의다.
약사면허가 없는 C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2년 간 자신의 집에서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받은 1억3000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가짜 관절염약으로 조제해 8000만원 어치를 팔아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된 제약 직원들은 납품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약국에 발주하는 것처럼 허위서류를 작성한 뒤 C씨에게 덱사메타손정, 피록시캄 등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한편 피해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2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3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9의협 "일부 업체 소모품 5배 폭리…부당 사례 제보해달라"
- 10[기자의 눈] 의약품 유통 선진화 그늘…거점도매 논란의 본질





